카트만두, 파탄과 함께 네팔 초기 권세와 영화를 누렸던 구 왕궁 중 하나인 박타풀은 왕궁 규모에 있어서는 나머지 두 왕궁보다 웅장한 편이다. 그러나 도심이 아닌 변두리 외곽에 있기에 왕궁이 있었음에도 발달이 더뎠다. 주민들 역시 농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런 조건 덕택에 자연환경의 오염이나 파괴에 적게 노출이 되었고 그만큼 아름다운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싯다 포커리
박타풀 성문 입구에 있는 대형 연못으로 다양한 신화의 중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눈덮인 히말라야 산맥이 가장 잘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더터트레야 사원
말라왕이 오랜시간에 걸쳐 세운 더터크레야 사원은 박타풀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 건축물이다. 정교한 조각장식과 가장 오래된 사원이라는 역사적인 명성을 높아 힌두교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덜발 광장
덜발 광장 내에 있는 구 왕궁의 55개의 창문과 섬세하고 아름다운의 장식의 황금문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 잡는 곳으로, 광장을 둘러싸고 있는 구왕궁과 건축물이 현재는 미술과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중세 네팔의 미술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예술작품들이 많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