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대표적인 도시 카사블랑카에서 남쪽으로 234km 떨어져 있는 도시로 인구 80만명의 대도시이다. 이곳은 사하라 사막과 접해있는 오아시스 도시로 대부분의 건축물이 붉은색을 띄고 있다. 이유는 흙을 이용해 건물을 지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붉은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마라케쉬는 11세기 후반, 알 모라비드 왕조에 의해 도시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이후 1520년 시드 왕조의 도읍으로 정해진 뒤 도시는 급격한 발전을 거듭하였으며, 현재 당시의 문화를 옅볼 수 있는 수많은 유물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