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호수 와카티푸를 장대한 리마커블스 산맥이 감싸 안고 있는 퀸스타운은 1년 내내 방문하기 좋은 대표 휴양지로서 뉴질랜드 관광의 메카라 불리는 곳이다. 급류타기, 낙하산, 패러 글라이딩, 레프팅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은 물론, 퀸즈 타운 곳곳에 있는 크고 작은 조용하고 한적한 휴양지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번지점프의 발생지라 할 수 있는 뉴질랜드, 특히 퀸스타운에는 유명한 번지점프 장소가 4곳에 있으며 높이는 40미터에서 100미터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코로넷 피크, 리마터블 스키장에는 겨울이면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 겨울 스포츠 매니아들로 멀리서 보면 눈 덮인 산에 움직이는 작은 점들을 계속해서 발견할 수 있다.
애로우타운
퀸즈타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애로우타운은 19세기 초 금광이 발견되면서부터 옛 퀸스타운의 중심지로서 발달하기 시작한 곳이다. 퀸스타운 도심에서 21km 떨어진 곳에 있는 애로우타운은 지나간 시간들이 그대로 살아 숨쉬는 것 같은 다양한 유적지들이 즐비하다. 중심가인 버킹엄 거리를 따라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옛 모습 그대로 도로를 따라 위풍당당하게 늘어서 있고, 그 중간마다 편리하고 잘 정돈된 쇼핑가와 식당들이 자리 잡고 있어 여기저기 돌아보느라 허기져 있는 관광객들의 배와 손을 채울 수 있다. 그 옆으로 나 있는 애로우 강둑을 걸으며 퀸즈타운 수천 년의 역사를 새우고 이어온 이곳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다시금 느껴보는 것도 좋다. 또한, 뉴질랜드 최고의 소형 박물관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레이크디스트릭스 박물관에서 잘 정리된 안내책자와 전시물들을 보며 이곳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다. 골프를 좋아한다면 퀸즈 타운 근처에 있는 밀부룩 골프 리조트에서 최고의 규모와 설비를 이용하며 휴가를 보내는 것도 좋은 휴식이 될 것이다.
퀸스타운스키장
오염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높은 산맥 그리고 적당한 강우량은. 세계최고의 스키장만이 가질 수 있는 이러한 완벽한 조건을 퀸즈타운에 자리한 스키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실력에 맞는 단계별로 정해진 코스를 따라서 눈 위를 내려가며 대자연의 스릴과 함께 그림같은 전망을 만날 수 있다. 코로넷 피크 스키장은 6월에서 10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낮 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밤에도 일주일에 3일꼴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언더워터 월드
뉴질랜드 최대의 해양공원으로 뉴질랜드에 있는 다수 호수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민물고기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단순히 해양생물군을 전시회 놓은 여타 다른 수족관과는 달리 지역색이 강한 테마가 있는 곳으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개장시간은 아침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