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독일의 중심도시 뮌헨은 독일 제3의 도시이다. 12세기부터 바이에른 왕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궁중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하였다.거리에는 중세의 건축물들이 남아있어 거리를 걷는 관광객들에게 독일의 역사를 느끼게 해준다. 맥주는 독일의 상징이자 뮌헨의 상징이다. 많은 관광객들은 매년 10월에 열리는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에 참가하기위해 이곳 뮌헨을 찾는다. 옥토버페스트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큰 축제로 축제기간에는 모두가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시청사 (Neues Rathaus)
<출처 :wikipedia.de>
1867 ~1909년 지어진 고딕양식의 건물이다. 시청사 중앙에는 시계탑이 있다. 매일 12시가 되면 시계탑에서 인형이 나와 여러 가지 역사극을 펼친다. 인형은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로 조각되어 있으며 크기가 사람과 비슷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 춤추는 인형 탑을 보기위해 이곳에 모여든다.
독일 박물관 (Deutches Museum)
46000평방 미터의 면적과 50개 이상의 전시실이 있는 세계최고의 과학 박물관이다. 과학기술의 기원에서부터 현대의 과학까지의 발전단계를 전시되어 있다. 가장 유명한 전시물로는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가 있다.
올림픽 공원 (Olympiapark)
<출처 :wikipedia.de>
1972년 뮌헨 올림픽에 만들어진 공원이다. 천막형태의 지붕이 유명하며 289m의 올림픽 타워도 있다. 바이에른 뮌헨 축구의 본거지이다.
마리엔광장 (Marienplatz)
도시의 중심에 있는 광장으로, 북쪽의 신시청사, 동쪽의 구시청사, 서쪽의 프라우엔교회등 여러 아름다운 건축물에 둘러싸여있다. 광장주변에는 가게와 레스토랑 등이 많이 있으며 차량이 들어갈 수 없는 보행자 광장이다.
BMW 박물관 (BMW Museum)
BMW사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BMW제작 기술이 발전했던 역사를 전시해 놓았다. 1914년 비행기, 1923년 오토바이, 1928년 자동차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BMW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님펜부르크 성 (Schloss Nymphenburg)
<출처 :wikipedia.de>
바이에른 국왕의 여름의 별궁이었던 궁전으로 폭700m로 독일에서 가장 큰 바로크양식의 건물이다. 내부에는 36인의 미인의 초상화가 걸려있어 유명하다.
예전 마구간으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님펜부르크성안의 남동쪽에 있는 박물관이다. 왕가의 사륜 마차나 마구등을 진열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루트비히 2세의 마차도 볼 만하다. 18세기 전반부터 19세기 중순까지의 말의 초상화도 전시되어있다.
뮌헨의 축제 옥토버페스트 (Oktoberfest)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9월에서 10월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맥주축제이다. 이 축제는 뮌헨을 대표하는 6대 맥주회사가 후원하고 있으며 독일을 대표하는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다. 1810년 왕위에 오를 루드비히 1세와 테레세 본 사흐센 힐드부르그하우젠 공주와의 결혼식을 축하하기위해 각 고을에서 만든 고유의 맥주를 싣고 몰려들었던 것이 시초이다. 그것을 기념하고자 민속의상을 입은 화려한 행렬의 퍼레이드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