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COEX 에서 했던 대한민국 주류 박람회 2008 에서 찍었던 사진들 ㅋ 밑에 지방 이야기가 나오니깐 생각나서 올려봐요.
우리나라에 지역마다 토종 소주 브랜드가 있는건 다 아시죠? 요즘은 마케팅 범위가 넓어지면서 지역을 넘어선 브랜드도 많지만요..
가장 많은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경기의 진로.
내 고향 부산의 내 사랑 씨원 >ㅅ< 씨원 알라븅 >ㅅ< . (근데 씨유는 뭐지? 언제 나온거야? ㅋㅋ)
경산에서 군 복무할 때 외박나가서 마셨던 대구,경북의 참소주. (근데 이것도 파란색으로 바뀐건 첨 봤어요; 언제 바꼈지? ㅋ)
강원도 두산의 처음처럼은 이제 전국에서 꽤 많이 팔리고 있고. (이효리의 힘!!)
충청도 소주 선양의 맑을 린, 경남 소주 화이트 좋은데이, 전남 소주 잎새주. 충북소주 시원청풍, 전북소주 하이트
근데 제주도에도 고유 소주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음; 한라산물 순한소주 두둥;
주류 박람회에선 한자리에 다 모여 있으니깐 한꺼번에 비교하며 마셔봤는데, 진짜 다 맛이 다르다는게 너무 신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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