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일본에 갔던 기록을 하나씩 올리다가 말아버렸는데 방학이고, 시간도 많고 해서 다시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다만 쪼끔씩 쪼끔씩 나누어서 올릴꺼에요 ㅋㅋ 솔직히, 이제는 사진을 봐도 뭐가 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당연한건가 =ㅁ=;)
900엔으로 하루동안 유리카모메와 유람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오다이바에 갈때는 유리까모메, 돌아올때는 유람선을 타고 오고 싶었지만 결국 밤시간도 늦고, 선착장도 찾지 못해서 결국 돌아올때도 유리카모메 탔어요 ㅠㅠ
유리카모메 제일 앞좌석에서 유리카모메는 컴퓨터를 이용한 원격조정으로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범한 전철과는 달리 맨 앞자리와 맨 뒷자리에도 사람이 앉을 수 있게 되어있고, 또한 자동차처럼 앞이 훤하게 보이게 유리창을 설치해 놓아서 참 좋았어요. (올때도, 갈때도 맨 앞자리에 앉았어요 ㅋㅋㅋ)
오다이바 해변공원 아앗 왕건이만한 먼지가 보이네요 -_-;; 저기 보이는 긴~ 다리가 '레인보우 브릿지'입니다. 고등학교 입학하기 직전에 '춤추는 대수사선'을 참 열심히 봤었는데 레인보우 브릿지 참 많이 나왔었죠. 밤모습이 더 예쁘다고들 하더군요. 유람선을 타지 못한거,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ㅠ
해변의 어느 맥주집 커다란 하이네켄 모형이 세워져 있는 저 곳은 바로 맥주집이었습니다. 건물도 예쁘고, 저 멀리 보이는 바다도 시원해서 그때까지만 해도 술을 마시지 않던 저였지만, 대낮임에도 불구하고 맥주가 마시고 싶어지더군요ㅎ
자유의 여신상 오다이바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 입니다. 흠 찍을때는 참 잘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보니깐 수평도 안맞고 (-_-;) 구도도 좋지않고 (-_ 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진이네요 ㅎ 그래도,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색감이 나온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완소 펜탁스라니깐요 >_<)b
커다란 닻 이곳은, 예전에 무슨 포들이 많이 있던 곳이라고 하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 (이렇게 무책임할데가!) 그냥 파란하늘과 녹슨 닻의 색감이 좋았어요.
이것으로 오다이바 해변편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아마도 메가웹과 비너스타운일꺼에요ㅋ 메가웹은 도요타 쇼룸때문에 너무 좋았어요 >_<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