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사(1.5)
오늘은 청계사 가는 버스가 바로 와서 기다리지 않고 버스를 탔다.
겨울이라서 나무에 잎이 없어서 안 일이지만 청계사 가기전에 70미터쯤 전 좌측에 부도 3개가 있다.
전에는 몰랐는데 청계사 바로 밑의 부도군 말고도 있는 것이다.
비구 뭐라고 쓰여졌는데 청계사에 있던 스님들인지는 알 수가 없다.
겨울이라서 그런 지 청계사 극락보전 앞의 기도하던 차양은 치워져 있다.
오늘은 수능이 끝나서 그런지 기도하는 분이 그리 많지는 않다.
이번에 안 사실이지만 극락보전 편액의 모서리에는 박쥐문양이 있는 것이다.
박쥐는 중국어 발음으로 복과 비슷하여 복을 많이 받는 의미의 길상문양이다.
청계사에는 보물은 동종 하나이다.
청계사도 역사가 오래되었으나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훼손되었으리나 지금은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것은 돌로된 구시와 소각장 옆의 세워둔 돌뿐이다.
청계사는 가파는 언덕위에 세워져서 사천왕문은 가파른 계단 위부분에 돌로된 조각으로 대신했다.
그리고 극락보전 외벽에는 심우도가 그려져 있으나 채색이 많이 지워졌다.
팔상도는 극락보전 밑의 벽에 부도로 새겨져 있다.
그리고 지난번에 12지신 석상이 있는 것은 알았지만 여러 종류의 비천상도 부조가 되어 있는 것이다.
기념품 가게에는 판매원이 없었으며 그 옆에 가을까지 하던 여러 가지 행사도 겨울이라서 쉬는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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