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벵골의 수도로 주변국들과 활발한 무역활동을 펼치며 무역의 중심지로 떠올랐으나 16세기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 쇠퇴하였다. 1971년 독립 후 다시 방글라데시의 수도가 되었으며 정치, 행정, 경제의 중심이자 문화의 중심인 도시로 성장하였다. 현재 도시에는 새로운 현대적인 건축물들이 들어서고 있으며 370만의 인구가 살고 있다. 5~6월, 9~10월에는 벵골만에서 태풍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기간에는 여행을 피하는 것이 좋다.
국립 박물관
다카대학교 부근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방글라데시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다. 흰두교, 불교 등과 관련된 그림작품과, 브라만 인들의 역사 자료 등이 소장되어있다. - 관람 시간 : 토요일~수요일 : 10:30~16:30 (금요일 3:30~7:30)
센트럴 샤히드 미나르
방글라데시의 대표적인 민족운동인 언어운동을 기념하고자 세워진 기념비이다. 1952년 언어 운동을 통해 독재정권에 의한 국민의 억제되었던 분노가 표출되었으며 이 운동이 방글라데시의 독립을 앞당길 수 있었다. 매년 1월 21일 많은 사람이 이곳에 모여 순국선열의 추모식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