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는 물의 도시라는 뜻이 있는 도시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이다. 1865년 러시아에 합병되었으며 1930년 구소련의 수도로 지정되었다. 1966년 대지진이 일어나 도시의 절반 이상이 파괴된 일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강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고 현대적인 건물들이 점차 들어서기 시작했다. 현재는 200만 명이 넘는 인구가 사는 대도시 이며 우즈 베키스탄의 경제, 정치, 문화, 교육의 중심지이다.
바자르
바자르는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비슷한 곳으로 여러 종류의 바자르가 열린다. 알라이스키바자르, 구일루크바자르, 이빠드롬 바자르 등이 있다.
- 알라이스키 바자르 : 견과류 판매 - 구일루크 바자르 : 두부와 콩나물 같은 한국 음식 판매 - 이빠드롭 바자르 : 전자제품 판매(크기의 규모가 큼)
역사박물관
1976년 설립된 박물관으로 중앙아시아지역의 역사, 인류학 등에 관한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나보이 오페라 발레극장
오페라 발레 공연장으로 내부장식이 화려하다. 공연은 보통 저녁때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