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토리의 국내,해외여행정보 [ http://mapstory.net ]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브리즈번 여행정보 안내기

호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브리즈번은 퀸즐랜드의 주도이자 역사다. 시드니와 멜버른이 수도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을 때에도 브리즈번은 흔들림 없이 조용하게 물러서서 브리즈번만의 장점과 색깔을 키우고자 노력했고, 퀸즐랜드 특유의 스타일을 대표하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된다. 브리즈번의 중심지는 눈부신 아열대 자연환경에 둘러싸여 있어 평균기온이 높은 편이지만, 건조하기 때문에 숨이 막힐 듯한 더위는 느낄 수 없다. 또한, 주변 해안가와 강에서 흘러드는 바람이 밤 기온을 낮추며, 한낮에 달궈졌던 도시 온도를 식혀준다. 겨울에도 따뜻하기 때문에 같은 호주 내에서도 시드니, 멜번 등지에서 추위를 피해 몰려드는 곳이 바로 브리즈번이다.    

 선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브리즈번의 북쪽에 있는 션샤인코스트는 작은 도시와 리조트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한적 휴양지로, 여타 다른 휴양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한적함이라는 특징 때문에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는 최고의 해변이라고 할 수 있다. 하이웨이를 이용해 편리하게 지역에 있는 여러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지만,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는 편이 아니라 자가용이 없는 배낭여행객들이 이곳을 여행하기에는 약간의 불편함이 따른다. 이름처럼 언제나 눈부시게 반짝이는 맑은 날들이 이어지는 선샤인 코스트에서는 수영뿐만 아니라 하이킹, 트레일, 카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골드 코스트 (Gold Coast)

 브리즈번의 남동쪽에 있는 골드코스트는 무엇보다도 세계 모든 서퍼들의 꿈의 해변이라고 할 수 있는 서퍼스파라다이스(Surfers Paradise)를 중심에 끼고 있는 것으로 더욱 유명한 휴양지이다. 반짝이는 황금빛 모래가 끝이 보이지 않게 펼쳐진 해변 경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을 뽐낸다. 서퍼스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총 78km에 다다를 정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선에는 파도를 타러 온 서퍼들과 휴양객들로 가득 차 빈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서퍼스파라다이스를 따라 늘어선 다양한 서핑관련 상점들과 서핑학교를 통해 언제든지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근처의 산과 공원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시월드 (Sea World)

 바닷물을 끌어와서 만든 브리즈번의 시월드는 세계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여러 개의 테마관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자연의 한 부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석호에서 하루 두 번 공연하는 돌고래 쇼와 물개 쇼, 수상스키 공연이 특히 유명하다. 아찔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최신형 놀이기구까지 설치되어 있어 시월드를 대충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부족할 정도다. 브리즈번시내에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가는 것이 편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웨튼 와일드 워터월드

 365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야외 테마파크로 퀸즐랜드 최고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한다. 워터슬라이드와 인공 팔도 풀에서 로키산맥을 형상화한 가파른 협곡 사이의 수로를 따라가는 공포의 협곡까지 다양한 테마를 가진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하얗게 펼쳐진 인공 모래밭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도 있다. 12월 말에서 4월 여름 시즌에는 대형 풀장 안에 스크린을 설치해 팔도 풀에 떠서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38, 어린이 $24 정도이다. 골드코스트 시내에서 1A, 2A 버스를 타면 한 번에 워터 월드에 도착할 수 있다.

 

 워너브러더스 무비월드

 미국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브러더스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로 현지인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관과 놀이기구 사이를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등의 영화 주인공들이 쉴 새 없이 활보한다. 짧은 스토리를 가진 코빅 스턴트 쇼와 원맨쇼도 재미있는 볼거리다. 무비월드 거리를 활보하는 영화 주인공들이 각각 등급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등급에 따라 대우 역시 달라진다고 한다. 워너브러더스사가 제작한 영화 중 가장 성공했다는 배트맨이 가장 인기 캐릭터라고 한다. 입장료는 어른 $60, 어린이 $38이다.

 마운틴 탬보린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예술 마을이 있는 탬보린은 패러글라이딩 포인트로도 유명한 곳이다. 산아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작은 마을 케넌그라의 모습은 마치 동화책 속 요정 마을만큼이나 아름답다. 500미터로 이어지는 갤러리 워크(Gallery Walk)에는 거리 양쪽으로 자그마한 아트숍과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웹사이트 : www.tamborinemtncc.org.au



Tag :


BLOG main image
국내,해외여행정보사이트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72)
국내 (22)
아시아 (141)
유럽 (100)
아메리카 (41)
오세아니아 (20)
아프리카 (38)
여행잡담 (9)
[중독성 핫게임 ALLRO]
 TAGS
[경북] 겨울비 내리는 포항 호미곶은?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경남] 대한민국 파이팅!~남해 일출!*^^*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과 송정 그리고 겨울의 빛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경기] 가볍게 우담바라로 유명한 청계사 구경하시죠 ^^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경남] ※ 진주 뉴칼레도니아 [강원도] 알고 보면 비밀 많은 조선 고택 여행정보 기행기 [전북] 만복대 스캐치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서울여행] 올림픽 공원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삼천포 나들이 (대방진굴항과 남해바다)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Recent Entries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
뉴칼레도니아를 다녀와서
[참고] 하라주쿠에 대해서....
얼마전에 COEX 에서 했던 대한..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Recent Comments
쿠바음식이 한국음식..
박혜연 - 2011
이란여행을 갈려면..
박혜연 - 2011
뱅쿠버에도 볼거리가..
flowers delivery - 2010
rss
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