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는 필리핀의 단일 섬으로는 가장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이미 널리 알려진 주요 관광섬이다. 포르투갈의 탐험가인 마젤란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유명하며 현지 원시인들은 외부에서 사용하는 '세부'라는 발음 대신 '시부'라고 발음한다. 세부는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 이어 제2의 도시라 불리며, 수천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토니뇨 교회
산토니뇨 교회는 아기 예수라는 뜻으로, 교회 내에는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성당안의 특별실에서는 수백년 전 그림과 조각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끈다. 성당 안에서는 예수 상과 마리아 상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과, 화려한 모습의 어린 예수상을 볼 수 있다. 이곳은 필리핀인들의 종교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곳이다. - 입장료 : 무료 - 개장시간 : 08:00 ~ 20:00
마젤란 십자가
페르디난도 마젤란이 세운 육강당내에는 거대한 십자가가 있다. 이것은 마젤란이 태평양을 횡단하는 도중 필리핀에 내려 세운 것이다. 이 십자가가 병을 낫게 한다는 소문이 있어 십자가의 일부분을 떼어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현재는 더 이상의 상처를 막기위해 단단한 나무로 덧 씌워 놓았다. - 입장료 : 없음 - 개장시간 : 8:00 ~ 18:00
산 페드로 요새
산 페드로 요새는 바닷가에 위치한 성으로 오랜 세월동안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처음 산페드로 요새가 세워진 것은 1738년 이었다.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 이슬람 해적의 약탈을 막기 위해 건설되었다. 요새는 처음 목조로 건축하였는데, 점차 석조건축물로 완성되었다. 현재는 세부의 유명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 입장료 : 7.5페소 - 개장시간 : 08:00~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