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최대의 역사 도시 아틀란타는 남북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곳으로 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무대로 더욱 유명하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일으킨 흑인 시민운동의 발상지로서도 명성이 높았던 곳인 만큼 흑인을 위한 대학이 아틀란타에 따로 있을 정도다. 1996년 올림픽 게임이 아틀란타에서 개최되었으며, 공업과 상업의 중심지로 알려졌다.
스톤 마운틴 파크
남북전쟁에 관련된 자료관과 유원지가 있는 거대한 바위산. 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로 연결되어있고 바위산 측면 전체에 제퍼슨 남부연방 대통령, 로버트 총사령관, 스톤 장군의 거대한 기마 상이 차례대로 새겨져 있다.
사이클로라
남북전쟁 당시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묘사한 입체화로 관람시간 동안 좌석이 회전하며 실제로 눈앞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CNN 센터
미국에서 가장 큰 케이블 채널인 Cable News Network의 건물이 있는 곳으로 가이드 투어가 1시간마다 시작된다.
마틴 루터 킹 목사기념관
흑인 인권의 수호자 마틴 루터 킹을 기리려고 만든 곳으로 루터 킹 목사의 생가와 자료들을 볼 수 있다. 킹 목사의 유해가 기념관 중간에 모셔져 있다.
마가레트 미첼 스퀘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작가인 미첼의 이름을 딴 광장. 광장에 있는 미첼의 집에는 작가의 유품과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다.
-위치 : Peachtree St.와 Prayer St.가 나눠는 길목
식스 플래그
미국의 대표적인 유원지로 놀이 공원 내에 있는 롤러코스터는 기네스북에 올라있을 정도로 짜릿함을 선사한다. 100여 개가 넘는 놀이기구가 들어서 있으며, 이 밖에도 마술과 돌고래 쇼 등이 펼쳐진다.
코카콜라 박물관
세계의 코카콜라 병이 전시되어있는 코카콜라 본사의 박물관.
-주소 : 55 Martin Luther King Jr. Drive, Atlanta -입장시간 : 월~토 (오전 9시 ~ 오후 5시), 일요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입장료 : 어른 ( $9.00) , 어린이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