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쿠는 773년 세워진 도시로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다. 과거 핀란드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핀란드 제3의 도시이다. (핀란드어로는 오보라고 부름)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인 만큼 투르쿠를 둘러보면 핀란드의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다. 대학도시로 학문의 중심지였으나 화재로 인해 소실되어 그 기능이 쇠퇴하였다. 상공업이 발달했으며 투르크 성을 시작해 대성당, 수공예 박물관 등 많은 관광지가 있다.
투르쿠 대성당
13세기 건축되어지기 시작한 건물로 아직까지 완성되지 못하였다. 좌우대칭의 석조로 지어진 중세의 성당이다. 높게 뻗어 올린 대성당의 탑은 멀리서도 볼 수 있으며 내부의 스테인글라스가 아름답다.
투르쿠 성
1280년경에 지어진 성으로 핀란드 최고의 성 중 하나이다. 확장, 파괴, 보수가 반복되었으며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대마다 인테리어, 의상, 도자기 등이 전시되고 있어 핀란드의 중세문화를 볼 수 있다.
공예품 박물관
아우라강의 공원 동쪽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 개장시간 : 10:00∼18:00 (10월∼4월 : 10:00~15:00) - 입장료 : 5F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