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는 포르투갈의 수도인 리스본에 이은 제2의 도시이다. 리스본으로부터 280km 떨어져 있으며 항구도시로 예전부터 해양무역의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곳의 포도주는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며 포도주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수출된다. 리베르다데 광장, 볼사 궁, 소아레스도스 리이스 미술관 등이 유명하다.
볼사 궁
1842년 건축된 궁으로 엔리케 광장에 자리 잡고 있다. 알람브라 궁전을 본떠 만든 아랍인의 방이 유명하다. 볼사 궁 옆으로는 엥리케왕자의 동상이 있다.
리베르다데 광장
알리아도스 거리의 옆쪽으로 위치한 이 광장은 많은 사람이 포르투 여행을 시작하는 곳이다. 늘 사람들로 가득 차있는 인기있는 장소이며 광장 옆 상벵투 역 앞에서는 주말에 많은 물품이 거래되는 시장이 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