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는 체코슬로바키아로 독립한 이래 수도가 된 도시이다. 건물들은 중세시대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밤에 보이는 야경은 많은 여행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매년 봄 체코의 가장 큰 축제인 '프라하의 봄'이 열린다. '프라하의 봄'은 국제적으로도 유명하여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프라하는 대부분의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어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항공은 한국에서 프라하로 가는 직항편은 없으며 보통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열차를 통해서 프라하로 들어가게 된다.
황금소로
과거부터 황금 세공사들이 거주해오던 지역으로 작은 집들이 모여있다. 이 작은 집들은 허리를 구부려야 할 정도로 작게 지어졌다. 그 중 22번지 집은 작가 '카프카'가 약 반년 동안 작품 활동을 했던 곳으로 유명하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프라하 성
9세기 건축되기 시작하였으나 900년 동안의 증축에 의해 지금 모습이 되었다. 프라하성 안으로는 프라하의 역사를 그대로 응축해 놓은 것과 같은 정교한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다. 과거에는 역대 왕들의 대관식이 이루어졌다. 아름다운 프라하 야경 중 가장 유명한 곳으로 많은 이들이 프라하 성의 야경을 보기 위해 프라하를 찾는다. 1918년 체코슬로바키아가 독립한 이후 대통령실이 이곳에 위치하게 되었다. - TEL : (224)373368 - 교통 : 지하철A선 MALOSTRANSKA역에서 1km, 도보 20 분
카를교
1357년 카를 4세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블타바 강을 가로질러 지어졌다. 50년에 걸쳐 길이 520m 폭 10m로 완성되었다. 다리 양 옆으로 30개의 조각상이 장식되어 있으며 거리의 악사들과 관광객들로 항상 붐빈다 - 지하철 A 선 STAROMESTAKA역으로부터 0.3km, 도보 3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