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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모짜르트의 고향이자, 'Sound of Music'의 무대, 잘츠부르크잘츠부르크는 옛 것과 새 것이 조화로운 화합의 도시로 모짜르트의 탄생도시이며 영화 'Sound of Music'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빈에서 서쪽으로 300Km (차량으로 3.5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오스트리안 로마로 알려진 건축물들로 가득 차 있어, 여행자들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입을 모은다. 소금의 성'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잘츠부르크는 696년 웜스의 루퍼트 주교가 바바리아 공작인 테오도로부터 선물받은 '주바붐'이라는 황량한 로마 땅에 대주교가 관할하는 잘츠부르크라는 도시를 세웠다. 수세기에 걸쳐 잘츠부르크는 바바리아의 공작들로부터 라이헨할 소금 광산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소금광산은 '명성과 부'라는 두 번째의 선물은 안겨준 셈이다. 추기경들이 잘츠부르크를 작은 로마로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었다.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이고 부드럽게 휘어진 잘자흐강을 따라 즐겁게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집들을 배열하였다. 잘츠부르크 교외의 아름다운 마을들, 미라벨 정원에서 올려다 보는 호헨 잘츠부르크 성의 멋진 경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게트라이드 거리, 그 어떤 도시도 잘츠부르크만큼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곳은 없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Salzburgfestival)

 1923년 이래로 매년 7월 말부터 8월까지 약 40일간 진행되는 국제 음악 페스티벌로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음악 공연과 다양한 오페라, 콘서트, 연극 공연 등 총 180여 개의 공연이 Festpidhauser를 비롯하여 시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이 공연의 티켓은 레지던츠 광장(Residenzplatz)의 예매소에서 구입 할 수 있다.
- 웹사이트 : www.salzburgfestival.at

 짤츠부르크 대성당(Dom)

774년에 세워진 대성당은 약 400년 후에 일어난 화재로 크게 파괴 었었지만, 1598년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르네상스 양삭의 대성당 자체도 멋있지만 모차르트가 세례를 받은 곳으로 더욱 유명한 이곳의 내부에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파이프 오르간이 있다. 이 오르간은 모차르트가 연주를 했던 것이기도 하다. 성당의 지하에는 역대 대주교들의 무덤인 카타콤베와 로마네스크 양식인 "십자가의 예수상"이 유명하며, 대성당 박물관에서는 카톨릭에 관한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대성당 뒤편 카피텔 광장(Kapitelplatz)에 있는 성 베드로 성당(Erzabtei St. Peter)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트랩 일가가 숨어 지내던 교회 이기도 하다.
 - 위치 : 모차르트 생가에서 도보로 3분

 페스티벌 홀(Festival Hall)

8월 22일 처음 공연을 가진 페스티벌 홀은 리차드 스트라우스, 막스 레인하드, 휴고 본 호프만스탈 에 의해 1920년 창설되었다. 뮌히스베르크 언덕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이른바 "페스티벌 지역"이 자리잡고 있다. 소형 페스티발 홀은 1924년 ~ 1926년에, 대형 페스티발 홀은 1956년 클레멘스 홀즈마이스터(Clemens Holzmeister)에 의해 디자인되고 1960년 헤르베르트 본 건축가에 의해 완성되었다. 바로크 건축양식을 완벽한 상태로 원형그대로 잘 보존되어 현재도 수준높은 오페라, 연극, 콘서트 등의 퍼포먼스를 여름시즌에는 5/6주나 공연되고 있다. 수많은 방문객, 폭넓은 쟝르의 프로그램등과 더불어 세계적인 지휘자, 무대감독, 오케스트라, 가수, 배우 등의 공연은 짤쯔부르크 페스티벌은 세계에서 가장 웅장하고도 중요한 페스티벌로서 설명되어 진다.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

 호엔잘츠부르크 성은 현존하는 중세의 성들 중 가장 크고 견고하다고 한다. 이 성은 1077년 건축을 시작 하였으며, 성 내부에는 중세 때 사용하던 대포들이 그대로 남아 있고, 대사교가 의식을 행하던 방이나 죄수들의 방, 모차르트와 하이든이 연주했다는 파이프 오르간, 예배당 등을 둘러볼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성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이루어진다. 밤이 되면 언덕 위에서 불을 밝히고 있는 호엔잘츠부르크 성의 야경은 정말 멋지다. 여름밤에는 피아노 콘서트가 열리는데, 이는 음악의 도시에 온 것을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낭만적인 밤을 선사할 것이다. 관광안내소에서 프로그램을 확인한 수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내려오는 길에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크다는 비어홀에 들러 가볍게 한 잔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웹사이트 : www.salzburg-burgen.at
 -  요금 : 일반 3.6€, 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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