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에서 9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이 도시는 13세기 상업의 중심지였으며 브뤼주 또는 브뤼헤라고 불린다. 많은 운하가 연결되어 있어 북쪽의 베네치아라고 불리기도 하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자전거 또는 도보로 시내를 관광하는 것은 아름다운 운하가 있는 브뤼헤를 더 많이 보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이다.
마켓 광장
도시의 중심이 되는 광장으로 과거에 번영했던 도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광장 중앙에는 120m 높이의 종루가 우뚝 솟아있다. 탑 위에서는 시내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베긴회 수도원
1245년 설립된 수도원으로 신앙을 위한 여성들의 공동생활이 이루어졌다. 현재 베네딕트의 여자 수도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숙박시설, 미술관, 도서관 등의 여러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