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스토리의 국내,해외여행정보 [ http://mapstory.net ]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상인의 항구라는 뜻을 지닌 코펜하겐은 1,360,000명의 인구를 지니고 있으며, 스칸디나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덴마크의 수도이다. 많은 공원과 푸르스름하게 산화된 중세의 구리 지붕으로 흔히 'green city'로 불린다. 또한 아름답고 깨끗한 거리로 유명하며 궁전을 비롯한 많은 역사적인 건물, 미술관, 박물관 등이 많다. 로얄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 연극,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스트로엣 거리에서는 화려한 상점에서 쇼핑을 즐기는 것도 이 곳에서 맛볼 수 있는 흥미꺼리이다. 코펜하겐은 번화가, 식당가, 호텔가, 학생가, 서점가, 상점가, 주택가 등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각 거리마다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중세의 거리엔 차가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도시가 되고 있다.

 게피온 분수대(Gefionspringvandet)

 아말리엔보 궁전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게피온의 분수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 황소 4마리를 몰고 가는 역동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분수는 1908년에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덴마크의 선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게피온 분수대는 1908년 칼스버그 재단이 코펜하겐 시에 기증한 것으로, 덴마크 예술가 안데스 분드가르드(Anders Bundgard)가 디자인했다. 게피온 분수대는 처음 시청사 광장에 설치하려고 했으나, 계획을 바꿔 항구가 바라다 보이는 시타델(Citadel)부근에 세워졌다. 이후 1999년부터 분수의 보수가 이뤄지고 있다. 4마리의 황소를 몰고 있는 여신의 조각상은 이곳 덴마크 동부의 섬, 수도 코펜하겐이 위치한 질랜드(Zealand) 섬의 탄생 신화에서 나온 것이다. 질랜드 탄생신화에 따르면 스웨덴 왕은 밤에 이 지역을 경작할 수 있도록 여신, 게피온(Gefion)에게 약속을 하였다고 한다. 여신은 그녀의 네 아들을 황소로 변하게 한 뒤, 땅을 파서 스웨덴과 덴마크 핀섬(Fyn)사이를 흐르는 바다에 던져 질랜드 섬을 만들었다. 그래서, 질랜드의 모양과 크기가 스웨덴의 베네렌(Vanern)호수 모양과 비슷한 모습을 띠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로센보르 궁전(Rosenborg Slot)

 로센보르 궁전(Rosenborg Slot)의 출발은 1606년에서 1607년 사이에 크리스티안 4세의 지시하에 지어진 정원에 2층 석조 건물 정자에서 였다. 1634년 증축을 거쳐 지금의 네덜란드 르네상스 스타일의 아담한 성으로 바뀌었고, 지금까지 큰 편함없이 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성안의 객실은 만들어진 시대에 따라 르네상스, 바로크 등 다른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계속해서 왕실 거주지로 사용되다가, 1838년에 공식적으로 덴마크 왕가의 소장품들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개장했다. 로센보르 궁전(Rosenborg Slot)이 코펜하겐 중심에 자리하고 있어서 의아하게 생각될 지도 모르지만 과거 지어질 당시에는 근처에 건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들판이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이상할 것이 없다.

 스트뢰에(Stroget)

 스트뢰에는 시청 광장에서 콩겐스니 광장에 이르는 길이 1.2㎞의 거리로 코펜하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명소이다. 스트뢰에를 구성하는 5개의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그리고 가장 유명한 보행자 거리로 손꼽힌다. 차는 없고 사람만 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샌프란시스코의 유니언 스퀘어와 비견될 만한 곳이다. 스트뢰에 거리에는 레스토랑과 노천 카페, 바, 극장, 박물관 등이 즐비해 있는 멋진 문화생활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덴마크인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다. 영국의 쇼핑명소인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 일본의 쇼핑거리 긴자(Ginza), 뉴욕의 쇼핑거리 5번가(Fifth Avenue) 등의 거리의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스트뢰에는 코펜하겐 아니 스칸디나비아 반도 제일의 쇼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골동품가게가 즐비한 곳으로도 유명한데 운이 좋다면 귀한 골동품을 싼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산책이나 쇼핑을 즐기기에 너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이다. 스트뢰에 끝에는 콩겐스 광장(Kongens Nytorv)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은 덴마크 왕족이 거주하는 왕궁과 인접하다는 이유와 양질의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들 때문에 로얄 엔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곳 상점들 중 몇몇은 왕실에 물품을 조달하고 있다. 스트뢰에 서쪽 끝에는 1608년 크리스티안 4세에 의해 제작된 화려한 금박장식이 아름다운 분수가 자리하고 있다.

 안데르센 거리(Nyhavn).

 코펜하겐에는 덴마크를 빛낸 세계적 명성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거리로 불리는 곳이 있는데, 이곳이 바로 니하운(Nyhavn)이다. 운하를 앞에 두고 서 있는 예쁜 색깔의 오래된 집들과 건물들이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는 모습이 볼만하다. 니하운을 따라 들어서 있는 많은 레스토랑과 노천 카페에는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로 언제나 붐빈다. 특히 볕이 좋은 날에는 노천에 나와 맥주나 커피를 즐기는 이들이 더욱 많아진다.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맨스 워프에 비견할 만하다.20번지에서 1835년 최초의 동화집<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집>을 완성했으며, 67번지에서는 1845년부터 1864년까지 거주하였다. 현재 이 거리의 69번지는 안데르센 기념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안데르센과 관련된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니하운 운하는 1673년에 조성된 것으로 각종 요트와 범선의 정박지로 이용되고 있다. 운하를 따라 걸으며 안데르센의 자취가  남아 있는 여러 건물들을 찿아볼 수 있다.

 작은 인어상(Den Lille Havfrue)

 코펜하겐을 상징하는 작은 인어상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에서 동기를 얻어 1913년에 만들어졌다. 인어상은 덴마크의 유명 발레리나를 모델로 하여 에드바르드 에릭센(Edvard Eriksen)에 의해 만들어졌다. 약 80㎝의 작은 동상이나 코펜하겐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관광 명소이다. 몇 차례에 걸쳐 훼손되는 수난을 겪었으나 계속 복원되어졌으며, 카스텔레트 요새(성채터)에서 해안을 따라 약 300m정도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유명한 동상이긴 하지만 브뤼셀의 오줌싸게 동상, 독일의 로렐라이와 함께 유럽의 3대 썰렁명소의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 위치안내 : 카스텔레트 요새(성채터)에서 해안을 따라 약 300m정도 떨어진 해안가에 위치

 칼스버그 비지터 센터(Carlsberg Visitor Center)

 칼스버그 비지터 센터는 칼스버그 본사 옆에 박물관의 형태로 세워져 있다. 비지터 센터 방문시에는 칼스버그사의 상징인 거대한 코끼리 상 옆에서의  기념촬영을 잊지 말 것. 비지터 센터는 이 코끼리 상을 지나서 가다가 왼쪽 코너로 돌아 이정표를 따라서 걸어 들어가면 나온다.모든 입 장객은 박물관 코스의 마지막인 칼스버그 바에서 두  잔의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제공받는다.

 코펜하겐 시청사 광장(Copenhagen CityHall Square)

 코펜하겐 시청사 광장은 코펜하겐의 대표적인 두개의 메인 광장 중 하나로, 매해 신년축하를 위해 덴마크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성대한 축제를 벌이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1992년 수천명의 인파가 이곳에 모여 유럽축구 챔피온쉽을 자축한 곳이기도 하다. 시청사 광장은 각가지 박물관과 티보리(Tivoli)공원, 시청 등으로 둘러싸여있다. 1892년부터 1905년까지 건축된 시청 건물 중앙으로 300개의 계단으로 이뤄진 56미터 높이의 타워가 우뚝 서 있으며, 시청 내부에는 1955년 젠스 올젠(Jens Olsen)이 만든 유명한 시계가 있다

 크론보르 성(Kronborg Slot)

 세계적인 작가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덴마크 왕장)의 배경으로 사용되었던 성으로 그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고 햄릿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성의 메인 출입구에 세익스피어의 초상이 새겨진 석조 현판이 자리하고 있다. 1574년 프레데릭 2세때 착공해 1585년에 완공된 크론보르 성은 북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르네상스 시대의 성으로 평가받고 있다. 완공 후 몇차례 화재와 전쟁으로 파괴되기도 했고, 1924년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크론보르 성의 내부에는 엄청난 규모의 연회장과 금박의 장식이 인상적인 예배당, 왕족들이 거주하던 화려한 객실 등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해양 박물관도 둘러볼 수 있다. 어둡고 습기 많은 지하감옥 내부도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매년 수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다.
 - 위치안내 : 코펜하겐 중앙역에서 차로 약 50분 정도가 소요되는 지역인 헬싱괴르에 위치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Christiansborg Slot)

 현재 국회의사당, 최고 재판소, 각료의 접견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크리스티안스보르 궁전은 운하로 둘러싸인 그 규모는 작지만 코펜하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스로츠홀맨 섬(Slotsholmen Island)에 위치해 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성은 1167년부터 시작해 이 자리에 4번째이고, 크리스티안스보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으로는 세번째이다. 1794년 화재가 나기 전까지 왕실 궁전으로 사용되었고, 화재 후 왕실은 아말리엔보르(Amalienborg) 궁전으로 옮겨졌다. 그동안 새 궁전을 짓기로 하고 1803년 건축가 C.F.Hansen에 의해 착공되 프랑스 스타일의 성으로 1828년에 완공되었다. 하지만 프레드릭 6세는 크리스티안스보르로 돌아가지 않고 별장같은 용도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 건물 역시 1884년 화재로 예배당만 빼고 완전히 소멸되었다. 현재 궁전의 모습은 1907년부터 21년동안 만들어진 건물이다. 여왕의 알현실, 기사의 방, 회의실, 국회의사당, 지하 압살론 시대의 유물, 연극 박물관 등이 주요 볼거리이다.

 - 영업시간 : 여름 10:00~16:00, 겨울 11:00~16:00
 - 웹사이트 : www.ses.dk

 프레데릭스보르 성(Frederiksborg Slot)

 3개의 조그만한 섬위에 세워진 프레데릭스보르 성은 프레데릭 2세에 의해 처음 세워진 이후, 그의 아들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때까지 세워진 성으로 두세번의 재건축이 이루어진 고성이다. 프레데릭스보르 성은 힐레르외드 중앙에 있는 캐슬호수내 3개의 섬 위에 자리잡고 있다. 성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1560년 "힐레르외드소름(Hillerødsholm)"지역을 점령한 프레데릭 2세(Frederik II)가 지은 것으로, 건축한 왕의 이름을 따라 "프레데릭스보르 성(Frederiksborg Slot)"이라고 불러진다. 현재 남아있는 성의 주요부분은 프레데릭 2세의 아들 "크리스티안 4세(Christian IV)"가 1600년부터 1620년까지 건축한 성으로, 사암 장식, 박공, 지붕과 첨탑을 구리로 마감처리한 독일 르네상스 양식을 띠고 있다. 가운데 섬위에 세워진 사냥터는 중세 건축양식이 잘 드러나 있고, 외부 섬에서는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형태가 우뚝 서 있다. 성은 1859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듬해 1860부터 24년에 거쳐 카를스베르(Carlsberg) 사의 사장인 야콥센(J.C. Jacobsen)의 제정 지원과 이후 카를스베르 재단의 제정 지원으로 재건되었다. 첫번째 섬과 중앙 섬을 잇는 S형 다리 옆, 섬의 최남단에 서있는 2개의 낮은 높이의 둥근타워와 함께 남아있는 성의 이부분은 프레데릭 2세가 세운 프레데릭스보르 성의 원형으로 당시 성곽과 작은 사슴공원 사이에 있었던 작은 목욕탕이었다. 1878년이후 성안에 국립 역사박물관이 들어서게 되었는데, 이는 성의 재건에 제정지원을 했던 카를스베르(칼스버그) 재단 특별부의 야콥센(J.C. Jacobsen)이 세웠다. 프레드릭스보그 성내의 공연장, 왕궁, 커다란 홀 등 웅장한 규모의 방과 공간과 박물관내에는 덴마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초상화들과 고대 미술품등을 소장하고 있어, 덴마크 미술역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유럽 > 덴마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덴마크] 코펜하겐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0) 2008/02/09
덴마크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0) 2008/02/09


Tag :


BLOG main image
국내,해외여행정보사이트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72)
국내 (22)
아시아 (141)
유럽 (100)
아메리카 (41)
오세아니아 (20)
아프리카 (38)
여행잡담 (9)
[중독성 핫게임 ALLRO]
 TAGS
[경북] 겨울비 내리는 포항 호미곶은?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경남] 대한민국 파이팅!~남해 일출!*^^*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과 송정 그리고 겨울의 빛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경기] 가볍게 우담바라로 유명한 청계사 구경하시죠 ^^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경남] ※ 진주 뉴칼레도니아 [강원도] 알고 보면 비밀 많은 조선 고택 여행정보 기행기 [전북] 만복대 스캐치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서울여행] 올림픽 공원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삼천포 나들이 (대방진굴항과 남해바다) 여행정보 기행 안내기
 Recent Entries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
뉴칼레도니아를 다녀와서
[참고] 하라주쿠에 대해서....
얼마전에 COEX 에서 했던 대한..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무작정 떠났던 일본여행 <Day...
 Recent Comments
쿠바음식이 한국음식..
박혜연 - 2011
이란여행을 갈려면..
박혜연 - 2011
뱅쿠버에도 볼거리가..
flowers delivery - 2010
rss
t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