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는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주변국과 인도로 가는 중요한 항로로 이용되어왔다. 수세기 동안 홍해를 통해 주변국과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현재는 1869년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더욱 중요한 항로로 이용되고 있다. 스에즈 운하는 지중해와 홍해를 잇는 운하로 수에즈로부터 포트사이드 까지 총 195km에 이르는 운하이다. 홍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닷속의 해조 영향을 받아서 종종 붉은 빛을 띄기 때문이다.

엘 구나
수상 스포츠와 스킨스쿠버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엘 구나 지역은 바닷속이 한 폭의 그림같다. 각종 산호초와 열대 어류들이 바다속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알 쿠세이르
홍해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항구 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휴양지이다.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변은 여유로움을 준다. 시내 중심가에서는 술탄 셀림 요새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