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는 지중해의 주요 항구도시로 이집트 경제의 중심지로 변하고 있다. 알렉산더 대왕의 이름을 따서 도시명을 정했으며,각종 유적지와 박물관이 곳곳에 남아있다. 알렉산드리아는 따뜻한 겨울날씨와 편리한 교통, 깨끗한 해변으로 중동지역의 하절기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레코 로만 박물관
그레코 로만 박물관에서는 B.C. 3세기에서 A.D. 7세기에 걸친 많은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이 대부분인데,이는 이집트의 종교 통합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다. 박물관은 전체 16호실로 이루어졌으며, 각 호실마다 중요한 역사적 유물이 대표적으로 전시되어 있다.
폼페이 기둥
폼페이 기둥은 디오클레티안 황제를 기리고 상을 얹기 위해 세워졌다. 따라서 디오클레티안 기둥이라고도 불리며, 중요 유물중 하나로 손꼽힌다. 높이 30m에 지름은 약 2.5m로 기둥의 상부로 올라갈수록 약간씩 얇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