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은 나일강과 함께 이집트의 겨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나일강과 함께 어우러진 아스완댐과 풍경은 관광지로서 부족함이 없다. 1970년 아스완댐이 건설된 후 아스완은 다시 한번 발전을 거듭하여 댐에서 나온 전력을 바탕으로 화학 비료공장과 철강, 시멘트 공업의 붐을 일으켰다. 도시 분위기는 고대 이집트와 전형적인 아프리카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가지가 작기 때문에 특별한 교통이 필요없다.
코끼리섬
코끼리섬에는 이집트의 고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사원이나 박물관이 많이 있다. 또한, 홍수를 대비해 나일강의 수위를 측정하는 수위계가 있으며, 고대 성곽등이 코끼리섬을 지키고 있다.
아스완의 하이댐
아스완 하이댐은 길이 3.6km로 세계 3대 댐 중 하나이다. 처음 영국인이 홍수조절을 위해 지은 댐으로 현재는 아스완댐과 함께 관광코스로 인기가 높다. 처음 아스완의 하이댐이 건설된 상류지역에 나세르 대통령 주관으로 새로운 하이댐을 건설하였고, 1971년 완공하였다.
아부심벨
람세스 2세와 부인 네페파리 여왕의 사원이 있는 아부심벨은 아스완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에있다. 이곳의 신전은 아스완의 하이댐 건설로 잠길것에 대비해 유네스코의 지원을 받아 처음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옮겨왔다. 신전 안에는 그동안 옮겨온 작업과정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볼 수 있는데, 기술과 노력애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