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 제도의 가장 큰 3개의 섬 중 하나로 길다란 형태이다. 원주민인 차모로족과 일본, 미국, 필리핀 등의 다양한 인종이 거주하며, 관광으로 생계를 유지한다. 한국과 비교적 가깝기 때문에 한국 관광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사이판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도 많다.

마나가하 섬
사이판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작은 산호섬으로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만세 절벽
사이판 북쪽에 위치하는 절벽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세를 역전할 수 없던 일본인 수천 명이 만세를 외치며 이곳에서 투신을 하였다고 하여 만세 절벽이란 이름이 붙게 되었다. 절벽에 부딪히는 하얀 파도를 보고 있으며 저절로 시원함이 느껴진다.

새섬
작은 무인도로 많은 새들이 찾아 붙여진 이름이다.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많은 구멍이 있어 새들이 많이 찾는다.

<해양스포츠> - 스노쿨링 : 마나가하 섬에서 즐길 수 있다. 투명한 바다속에서 갖가지 열대어와 산호를 구경해보자. - 바나나보트 : 바나나보트는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스포츠로 여러 명이 함께한다는 장점이 있다. - 윈드서핑 : 사이판은 윈드서핑을 즐기기에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다. 호텔이나 해변에서 대여해준다. - 시워커 : 투명한 바다를 걸어다니는 해양스포츠인 시워커는 사이판 여행의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교통>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택시를 타고 10분 조금 넘게 소요된다.
# 주의사항: 사이판은 미국령이기 때문에 미국 법규가 적용된다. 대부분의 주행속도는 35마일(60km)로 제한하고 있다.
<시차>
한국보다 한 시간 빠르다.
<전화>
국제전화는 호텔에서 걸 경우 1분당 약 2~3$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