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의 수도인 다카르는 세네갈은 물론 아프리카의 국제 무역을 담당하는 도시로 베르데곶이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해있다. 다카르는 16세기부터 유럽 강국의 식민지를 위한 도시로 프랑스와 영국, 네덜란드 등이 오랜 투쟁을 벌인곳이다. 결국 처음으로 1659년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고 1857년 프랑스가 지배하게 되어 오랜기간 식민지 시대를 살아야 했다.
현재의 인구 200만에 달하는 다카르시는 1960년 독립하면서 자유를 찾았다. 시내의 독립광장을 중심으로는 각 정부기관과 주요 호텔, 은행들이 들어서 있으며, 서아프리카의 경제를 담당하는 대도시로 발전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