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부는 일본의 온천도시로 화산으로 둘러싸여있다. 일본의 온천을 대표하는 도시답게 온천수의 용출량이 하루 14만톤으로 역시 최고를 자랑한다. 벳부로 들어오는 길목에서는 시내 곳곳과 멀리 산에서도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을에는 곳곳에 공중목욕탕이 운영되고 있으며, 열대의 야자수가 있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온천은 벳부, 묘반, 산나와, 시바세키, 하마와키, 간카이지, 호리타, 가메가와등 8개의 온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효탄온천
효탄온천은 벳부에서 가장 큰 온천으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폭포수탕은 5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강한 물살과 나트륨과 칼슘등 함유성분이 다양해 마실 수도 있다. 또한, 모래찜질은 온도별로 나뉘어져 있어 골라서 찜질할 수 있다. 효탄온천은 지옥순례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지옥순례 후 바로 갈수 있어 편리하다. - 개장시간 08:00~21:00 - 입장료 : 700엔
벳부온천(벳부팔당,벳부핫토)
벳부의 수많은 온천 중에 가장 유명한 온천을 벳부핫토라고 부른다. 벳부온천은 벳부역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일본 정서가 물씬 풍기는 건축물들이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간카이지 온천은 해발 160미터 높이에 위치하여 벳부만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으며, 전망이 좋아 인기가 높다. 다케가와라 온천은 모래찜질을 할 수 있어 유명하다. 이외에도 시바세키 온천, 호리타 온천, 가메가와 온천등이 있는데 이 온천을 모두 가르켜 벳부팔당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입장료 : 대인 2,000엔, 소인 9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