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크고 작은 100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되어있다. 일본에서도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대만과도 거리상으로 가깝다. 지리적인 특성상 겨울에도 온난하며, 섬은 아열대 기후를 나타낸다. 제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이곳은 미군기지의 항구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키나와에는 그들만의 전통을 이어오는데, 샤미센이라는 일본 전통악기의 반주에 맞춰 춤추는 전통춤이 있다. 전통춤은 에이사라고 부른다. 또한, 각종 문화시설과 리조트는 이곳을 점차 휴양도시로 변화시키고 있다.
오키나와 공예촌
오키나와 공예촌에서는 자신이 직접 유리 공예품을 만들수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의 작품을 소장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된다. 유리 공예는 각 색깔별로 원하는 색을 낼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기술자의 안전한 교육과 지도로 이루어진다. 유리공예는 예약이 필요하다. - 유리 만들기 체험 2,100엔 이상, 유리 구슬 만들기 1,575엔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은 가이요하쿠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시야를 압도하는 거대 아크릴 패널은 마치 바다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환상을 불러 일으킨다. 이 거대 아크릴 패널은 기네스북에도 실렸다고 한다. 이곳은 오키나와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르는 주요 코스이다. - 개관 시간 : 9:30~17:30 - 입장료 1,800엔(성인), 1,200엔(고등학생), 600엔(초·중학생)
류구성 나비원
류구성 나비원은 3천여 마리 이상의 나비가 살고 있는 정원으로 약 500평의 규모에 자연과도 같은 모습으로 꾸며놓았다. 각종 아열대 식물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비는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특히, 황금색 번데기에서 태어나는 '오고마다라'라고 불리는 대형 나비는 인기가 높다. - 입장 시간 : 9:00 ~ 17:00 - 입장료 : 400엔